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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 유월절_사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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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녀자뽀시래기 2021. 9. 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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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홍님 유월절,  최후의 만찬

 안상홍 님이 성경에서 증거 하는 하나님이 확실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증표가 있죠.

그것은 바로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알고 있지만,

그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새 언약 유월절이라는 것을 아는이는 훨씬 적죠.

최후의 만찬은 예수님이 십자가 사건으로 운명하시기 전

제자들과 마가의 다락방에서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성만찬을하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했죠.

그 기록이 바로 새 언약 유월절로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새 언약의 유월절은 성력 1월 14일 저녁에 기념합니다.

성력 1월은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태양력으로 변환했을 때 3~4월경, 봄에 해당합니다.

매년 하나님의 교회는 태양력으로 3~4월경, 그 성력 1월 14일 저녁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가

진정으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가 있게 됩니다. 

안상홍님 유월절, 그날의 의미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왜 우리가 먹고 마셔야 하며

그것을 통해 우리는 어떠한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먼저 우리는 어떤존재인지 이해를 해야 합니다.

우리 삶의 마침은 사망입니다.

모든 인류가 사망에 이르게 된 그 이유가 성경은 우리의 죄로 인해서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우리는 사망으로 죄 값을 치뤄야 될 만큼 큰 죄를 지은 범죄자입니다.

그런 우리를 위해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 대신해서 피흘리시며 죄 값을 치뤄주시고

유월절 지키기를 당부했습니다.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살과 피이고

그것을 먹고 마시는 이들만이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꼭 지키기를 당부하셨죠.

안상홍님 유월절,  산다는 것은

 안상홍님 유월절에 대해 글을 쓰게 된 것은

얼마 전 TV에서 한 법의학자에 인상깊은 인터뷰를 본 직후입니다.

법의학자는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불의의 죽음, 피해를 겪은 이들의 마지막을 보는 직업이죠.

그 법의학자는 늘 가까이에서 죽음을 접하다 보니

산다는 것이 비정상으로 여겨진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일어난 그 사고가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음을

그리고 죽음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서 살아있음이 기적처럼 여겨진다고 합니다. 

 안상홍님께서 우리에게 다시는 사망과 고통이 없고 기쁨과 즐거움과 영생이 있는 하늘 나라를 허락해주신 것이

진정한 기적이라는 것을 법의학자의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영생을 허락해주신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천국가는 그 날 까지 유월절을 힘써 지키며 우리 식구 찾는 일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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