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나님이 실제 성경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당시에는
낯설고 이상하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친정 엄마가 몸살감기로 아픈 저를
밤새 간호하고 다음 날 다시 근무하러 가시는 것을 보면
"엄마도 몹시 힘들 텐데 어떻게 나를 간호할 수 있었을까?"
사랑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는 엄마의 수고를 느꼈습니다.
그 이후부터 성경에 기록된 하늘 어머니가 가슴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고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다 보니
어느덧 친정엄마도 함께 같이 하나님의교회 안에 거하며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에 참여할 수 있는 축복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혼자 믿음 생활을 하며 외롭고 힘들 때도 많았는데
위로를 주시고 힘주시는 하나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자랑스런 하늘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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