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 유월절을 들어보신 적 있나요?
새 언약 유월절은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 세워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셨다고 하셨죠.(눅 22:15 ~ 20)
유월절이 얼마나 중요하기에 지키기를 그토록 원하신걸까요?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죄 사함, 영생, 재앙이 넘어가는 축복까지 허락하셨죠.
지금 이 시대에도 동일한 축복을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 사랑을 기억해서 생명의 잔치 유월절을 꼭히 기억하고 지켜야겠습니다.
그리고 아래에는 올 해 여성동아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 지키는 소식이 실렸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답으로 제시한다. “영생과 구원이 약속된 ‘새 언약 유월절’이야말로 인생 항로를 밝히는 희망의 빛”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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