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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 설레게하는 슈즈드블랑 웨딩슈즈 선물받은 후기(feat. 예랑)

    2020.09.14 by 아녀자뽀시래기

  • 안상홍님 오래 된 슬픔을 극복해주시다

    2020.09.14 by 아녀자뽀시래기

  • 구월동_귀금속도매백화점_카라_ 웨딩 밴드 후기

    2020.08.18 by 아녀자뽀시래기

  • 하나님의교회_운전을 배우는 것? 안전을 배우는 것!

    2020.08.17 by 아녀자뽀시래기

날 설레게하는 슈즈드블랑 웨딩슈즈 선물받은 후기(feat. 예랑)

생각할수록 내가 넘 뻔뻔했다ㅋ;; 예랑이에게 나의 생일이 멀지 않았음을 언질했더니... 안그래도 내 생일을 기억하고 있었다며 선물을 고민중이라고 했다. 또 나는 넙죽 예랑이에게 웨딩슈즈가 갖고싶다고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얘기했다. 예랑 고맙습니다. 덕택에 후기 좀 올리겠습니다. ㅎㅎ 그래도 결혼식엔 조금이라도 예뻐보이자는 욕심&결혼 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웨딩슈즈를 온라인에서 찾아보니 슈즈드블랑 사이트가 가성비 괜찮고 예쁜 제품이 많더라고요. shoesdeblanc.com/index.html 슈즈드블랑 웨딩슈즈 전문 사이트 슈즈드블랑. 오프라인 쇼룸 운영. 프로포즈 선물 글라스돔 패키지. 나만의 슈즈라벨링. www.shoesdeblanc.com 그래서 저는 고심끝에 웨딩슈즈&장식을 골랐습니다. 다 합해서..

예쁜것들 2020. 9. 14. 12:00

안상홍님 오래 된 슬픔을 극복해주시다

시간을 거슬러서 알게 된 비극 나는 청년 시절부터 지금까지 성경 공부를 하며 느꼈던 것은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가르침, 성경 말씀이 나와 동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진리를 영접하기 전부터도 성경 말씀들이 내 삶에서 너무나 지대한 영향을 끼쳤음도 느꼈다. 나는 어린 시절 유치원에서 가족 구성원과 호칭들을 배운 적이 있다. 그 배운 것을 되짚어보다 내가 깨달은 것은 ‘나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난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릴 적 아빠에게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는 어디 계셔?’라고 물어봤다. 아빠는 ‘할아버지, 할머니는 안 계셔. 아빠 아기 때 헤어지게 되었거든.’ 그때의 아빠의 대답과 그 쓸쓸한 표정을 잊을 수가 없었다. 생각해보면 나는 너무나 아빠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철부지 같은 질문을 했..

살펴보기 2020. 9. 14. 01:23

구월동_귀금속도매백화점_카라_ 웨딩 밴드 후기

결혼은 처음이라~; 결혼 준비를 예랑이와 같이 발품팔러 다녔어요. 왜 이렇게 돈이 나갈 곳이 많을까요?ㅜ 그래서 예랑이랑 대화를 나눈끝에 예물에 비중을 두지 않고 신혼집 가전에 좀 더 주력하기로 마음을 먹고 웨딩밴드를 보러갔어요. 진짜 웨딩밴드보니 왜 다들 좋은 것을 하고 싶어하는지 알겠어요 예쁜 것들이 많은데.. 그중에 제가 웨딩밴드를 알아보러 간 곳은 구월동에 있는 귀금속도매백화점입니다. 귀금속도매백화점엔 여러 가게가 있지만 제가 간곳은 카라입니다. 가게 주인 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요. 예랑이에게 예물시계도 선물할까 고민도 했지만 예랑이는 시계를 사용하지 않아서요. 시계나 반지 외에도 예쁜 것들이 많아요. 가격을 디테일하게 공개할 수 없지만 그 때 당시 시세로 100만원 이내에 구매했답니다. 가성..

예쁜것들 2020. 8. 18. 23:06

하나님의교회_운전을 배우는 것? 안전을 배우는 것!

나는 지금 운전면허 자격을 취득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래들보다 늦은 나이에 운전면허 시험을 준비하고 치르려니 여간 쉽지가 않았다. 운전면허 자격을 취득하기 전에는 운전학원에서 차 운전하는 것만 배운다고 생각했는데 실상은 운전하는 것보다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좌우를 살펴야 하고, 집중을 하며, 무리하게 운전하는 것이 아닌 운전자나 보행자를 살펴가면서 운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도 오랫동안은 하나님을 안다고 자부해왔다. 그러나 그것은 큰 오만이었음을 늦게 깨달았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 나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방식, 정도의 가르침을 알고 잘 따라야 내 영혼의 안전이 보장된다는 것을 느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잘 알고 믿고 따르는 자녀가 되길 다짐해본다. 엘로힘..

살펴보기 2020. 8. 1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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