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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 하나님, 아버지를 그리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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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녀자뽀시래기 2021. 1. 1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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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 하나님, 아버지를 떠올리다

 안상홍 하나님을 성경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저는 비로소 아버지를 알게 된 것 같아요.

 그 전에는 그냥 아버지를 생각하면 내겐 너무 엄격한 분, 어려운 분이라고 생각했죠. 

 친정아버지는 제가 어릴 적 늦게 귀가했다, 또는 말대꾸한다는 등등의 이유로 절 나무라셨던 기억이

먼저 떠올랐죠. 늘 친정아버지가 절 혼내셨던 건 아닌데 저를 혼냈던 기억만 유독 강렬하게 남는 걸까요? 

 이제는 친정아버지가 전보단 더 편하게 대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가족을 위해서 일평생 수고하신 아버지의 공로를 생각하면 아버지를 애틋한 마음으로 살펴보게 됩니다

 어제는 친정아버지가 제게 먼저 전화를 하셨더라고요. 왜 이렇게 전화를 하지 않냐며? 보고 싶지 않냐며? 등등 통화가 길어질수록 제 마음이 먹먹해져서 통화가 이어지기 어려울 것을 아버지도 느끼셨는지 어머니를 바꿔주시더군요.

 그렇게 어렵기만 하던 친정아버지와의 관계를 안상홍 님을 알게 되면서 좋아졌어요. 안상홍 님께서

 이 땅의 가족 제도가 하늘에서부터 기원된 것이란 걸 성경을 통해서 알게 해 주셨습니다. 

친정아버지와의 통화를 한 직후 영혼의 아버지, 안상홍 님이 더욱 생각납니다.

 안상홍 님은 우리 영혼의 아버지

 안상홍 님께서 성경을 통해 우리 영의 가족을 알려주셨습니다. 

 성경에서는 이 땅의 모든 제도는 하늘의 제도를 본 따서 만들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특히 가족 제도가 더욱 그러합니다. 이 땅에서의 가족 제도가 하늘에서부터 본래 존재했었던 제도인 거죠.

 그중 하늘 가족 제도에서 등장하는 하늘의 아버지, 즉 영혼의 아버지를 성경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대부분 주기도문으로 알고 있는 위 이미지에 성구를 살펴보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했습니다.

 바로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우리 영혼의 아버지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인 거죠. 또한 우리 영혼의 아버지가 우리를 찾으려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다시 오셨죠.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바로 하나님께서 이 천 년 전에 우리 자녀를 찾기 위해 이스라엘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단지 사람으로

오셨단 이유로 배척하고 결국엔 영혼의 아버지를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영혼의 아버지를 그렇게 외면하고 상처만을 안겼는데 근데 다시 하늘 아버지께서 다시 오셨어요. 

 하늘 아버지 당신보다 더 우리 자녀를 사랑하셔서 성경 예언대로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두 번째 다시 오신 재림예수님, 안상홍 님이 바로 우리 영혼의 아버지입니다.

 안상홍 님께 이 지구는 상처만을 안겨드린 곳인데 그래도 다시 이 지구별에 오셔서 우리에게 유월절을 다시 회복해서

지킬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안상홍 님께서 하늘 어머니를 알려주시며 하늘 가족의 구성원을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부성애는 바로 하나님 안상홍 님께서부터 시작된 것을 이제야 느끼게 됩니다.

 하늘 아버지를 만나서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며 만날 날을 그리게 됩니다.

 안상홍 님 그립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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